2018 경기도미술관 《미술은 폼이다》연계 겨울방학 작은 전시 《종이조각 이야기》
admin - 2018.01.23
조회 1754
기간
2018년 1월 9일(화) ~ 2018년 2월 25일(일)
장소
경기도미술관 2층 《미술은 폼이다》전시장 내 교육 공간
주최,주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협찬
삼화페인트, 산돌구름
전시작품
7점
참여작가
박선영
경기도미술관은 《미술은 폼이다》연계 겨울방학 작은 전시 <종이조각 이야기>를 2018년 1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경기도미술관 2층 《미술은 폼이다》전시장 내 교육 공간에서 개최한다.
조각을 전공한 박선영 작가는 종이를 오리고 캔버스에 꿰매어 붙이는 종이조각 작업을 한다. 박선영 작가만의 기법으로 유산지를 오리고 다양한 색채의 종이를 바느질로 꿰매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낸다.
<종이조각 이야기>는 박선영 조각가의 종이조각 작품을 통해 종이의 다양한 변신과 형태를 찾아 볼 수 있는 상설교육전시 내 작은 전시이다. 전시와 연계하여 색색의 종이를 오리고 실로 꿰매어 작품을 만든 후 직접 참여자가 캔버스에 붙여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종이조각을 감상하고, 같이 완성해가는 참여형 전시이자 교육프로그램이다. 전시 진행기간과 동일하게 교육프로그램 또한 1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이조각 이야기》
일시 : 2018.01.09. – 02.25 (평일:10시-17시 상시/주말:14시)
장소 : 교육상설전시장 내 작은 전시실
참여대상 : 어린이(만 5세 이상- 13세) ※보호자 동반 참여 필수
참여방법 :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 예약우선 및 현장접수
http://gmoma.ggcf.kr/
참여비용 : 3,000원(재료비)
전시 및 교육 문의┃031-481-7033
조각을 전공한 박선영 작가는 종이를 오리고 캔버스에 꿰매어 붙이는 종이조각 작업을 한다. 박선영 작가만의 기법으로 유산지를 오리고 다양한 색채의 종이를 바느질로 꿰매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낸다.
<종이조각 이야기>는 박선영 조각가의 종이조각 작품을 통해 종이의 다양한 변신과 형태를 찾아 볼 수 있는 상설교육전시 내 작은 전시이다. 전시와 연계하여 색색의 종이를 오리고 실로 꿰매어 작품을 만든 후 직접 참여자가 캔버스에 붙여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종이조각을 감상하고, 같이 완성해가는 참여형 전시이자 교육프로그램이다. 전시 진행기간과 동일하게 교육프로그램 또한 1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이조각 이야기》
일시 : 2018.01.09. – 02.25 (평일:10시-17시 상시/주말:14시)
장소 : 교육상설전시장 내 작은 전시실
참여대상 : 어린이(만 5세 이상- 13세) ※보호자 동반 참여 필수
참여방법 :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 예약우선 및 현장접수
http://gmoma.ggcf.kr/
참여비용 : 3,000원(재료비)
전시 및 교육 문의┃031-481-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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