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오줌누기/Standing up peeing
제작연도/ 2006
작가(출처)/ 장지아/Chang Jia
재질/ 흑백사진 디아섹/ BlackWhite Photography with Diasec
규격/ 150*120
이 작품은 몸의 성적 구별을 비웃기라고 하듯이 서서 오줌누는 여인들을 연출한 것이다. 사진속의 여인은 어떠한 꺼리낌 없이 배설물을 밖으로 분출하고 있다. 작가는 여자가 서서 오줌누는 것이 왜 불경스러운 것인가에 대해 묻고 있는 듯하다. 사실 오줌은 불경한 것이 아니라 생명의 순환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이 설치되었던 전체 이미지를 보면, ”p-tree”라는 나무가 등장하는데 이 나무는 오줌의 정화를 통해 식물의 싹을 틔우는 과정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c,
concupiscence,
desire,
emasculate,
감각적,
거부감,
거세,
경계,
경계를허물다,
고정관념,
공포,
공허,
과감성,
교육,
금나,
기분 나쁨,
꽃,
끈,
나체,
나체 여성,
나테 여성,
남녀평등,
남성화,
남자화장실의붕괴,
누드,
다이어트,
당당함,
당혹,
대담함,
대박,
더러움,
뒤샹,
몸,
묘함,
무례,
무서움,
미와추,
민망,
민망함,
발상,
방뇨,
변태성욕,
변태적인,
복근,
부조화,
분출,
불쾌함,
비현실,
사진,
생머리,
샤워,
성적,
섹슈얼리티,
소변,
쉬,
시원함,
신비,
신체,
싫다,
아름다움,
압젝트,
억압,
얼굴,
얼굴없는여자,
여성,
여성성을허물다,
여성속의 남성,
여인,
여자,
여장 남자,
오줌,
외설,
욕구,
용기,
웃기면서도 야한,
음란,
음모,
일본,
일탈,
자연,
자연그대로의편안함,
자연스러움,
자연의부름,
자유,
장벽,
저질,
제발,
준남성화,
중성,
착각,
충격,
타부,
터부,
토르소,
파격,
퍼포먼스,
페미니즘,
편견,
평등,
포르노,
해방,
해소,
헉,
헐,
헤어누드,
혐오,
흑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