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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드로잉 85-2/Body Drawing 85-2
제작연도/ 1985
작가(출처)/ 이건용/Lee Kun Yong
재질/ 캔버스에 유채/Oil on canvas
규격/ 200×227cm
개념적 행위예술 혹은 실험미술의 1세대에 해당하는 이건용은 행위의 결과로서 페인팅과 각종 오브제 작품을 보존하고 있는데, 이 작품은 1985년도 행해진 신체드로잉의 결과물이다. 이와 유사한 작업들이 여러 전시회에서 퍼포밍 아트로 제작되었으나 그 중 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또한 한 화면에 두 번의 행위가 결합된 독특한 작품이다. 이승택, 성능경과 더불어 그는 개념적 행위예술의 독보적 위치를 점유하는, 한국 현대미술사의 대표적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신체드로잉은 그가 추구해 온 몇 개의 테마 중에서도 대표적인 작업이어서 소장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달팽이 걸음’과 더불어 그 결과물(작품뿐만 아니라 사진자료들까지)이 잘 보존된 작품이다. 그는 신체 즉 몸의 구조로 행해지는 퍼포먼스를 주로 해왔다. 신체드로잉은 화면을 등대고 자신의 몸, 외곽라인을 팔의 구조로 드로잉하는 방식이다. 팔목, 팔꿈치, 팔의 회전율을 이용하되 그 최소와 최대치의 길이로 반복, 왕복함으로써 ‘신체화’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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