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적용
역사책-국립중앙도서관/History book-National library of Korea
제작연도/ 2008
작가(출처)/ 나현/Na Hyun
재질/ 디지털 프린트/Digital print
규격/ 90*305cm
영국의 옥스퍼드는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폭격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은 장소였다. 그 이유는 전쟁 발발전 정국정부과 독일정부간의 일종의 신사협정이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히틀러가 옥스퍼드를 전후 수도로 삼고자 하는 야심이 있었다고 한다. 그 결과 옥스퍼드는 전쟁 중 그 모습을 완연히 유지할 수 있었다. 반면 북유럽의 피렌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웠던 독일의 드레스덴은 군사적 목적보다는 처칠의 고집에 가까운 독단과 정치적 목적에 의한 공습으로 철처하게 파괴되었다. 작가는 이러한 양 두 도시의 상반된 역사적 사건의 경계를 자극하는 시도로서 영국 옥스퍼드 템즈강의 물고기인 화이트 클라우드 미노우(White Cloud Minnow)를 가져다 독일 드레스덴의 엘베강에 방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그 다큐프로세스를 한권의 역사책으로 엮고 이 책을 옥스퍼드대학도서관과 드레스덴중앙도서관 그리고 서울의 국립중앙도서관의 역사섹션에 꽂아두고 이 도서관을 촬영했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평면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