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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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기계/The Residential Machine
제작연도/ 2006
작가(출처)/ 정직성/Jeong Zik Seong
재질/ 캔버스에 오일/Oil on canvas
규격/ 182*227cm
빽빽하게 난립해 있는 서울의 연립주택과 재개발 지역의 건축물, 그리고 사람의 혈관처럼 복잡하게 이어져있는 골목길에서 추출한 구조들의 반복과 집적을 통해 도시의 풍경을 보여준다. 한편으론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표현한 듯 화면 가득 채운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의 건축물들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공간 요소의 채집과 재구성된 그의 작업은 그렇게 낮설음과 익숙함이라는 상반된 느낌을 동시에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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