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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로-01/Chunhadaero-01
제작연도/ 2008
작가(출처)/ 국대호/Guk Dae Ho
재질/ 캔버스에 오일 /Oil on Canvas
규격/ 108*162
국대호는 카메라의”초점”이 잡히지 않는 현상에 주의하여 작품을 시작한다. 이것은 ”보케(Bokeh)현상”으로, 특히 야경의 조명이 망점처럼 퍼져 보이는 효과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기계화된 시각을 통해서 세계를 보여주면서도 다른 시각의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내는 것은 대상이 갖는 현실성의 정도를 빼어내며, 부분적인 추상성을 가미하는 것이다. 그것은 회화적인 붓질과 복제로서의 사진 사이, 끝없는 ”경계없음”으로 사고의 ”미끄러짐”을 허용할 수 없는 작가(혹은 우리 모두)의 정신영역과 사진이 기계적으로 포착한 순간의 찰나 사이를 오가는 과정속에서 그 찰나의 순간에 빠지는 것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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