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Life-두개의 문/Still Life-Two gates
제작연도/ 2007
작가(출처)/ 유현미/Yoo Hyun Mi
재질/ C 프린트 / C-print
규격/ 150*120
연작은 회화, 조각, 공간설치, 무대언어를 조금씩 가진 매우 실제적인 사진 작품이다. 세트안에 오브제들을 배치하여 사진으로 완성하는 작품들은 실존한다는 것으로 ””””실제적””””인 것은 아니다. 마치 그림과 같은 사진 속 현실은 그것이 어떻게 촬영되었느냐가 아니라 회화처럼 보여져 사물들의 색과 구성, 구도는 어떻게 재구성되었으며, 그 의미는 무엇인가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작가는 현실에 기반을 둔 상상이 좀 더 초현실적으로 보인다는 생각으로 일상의 틈에 파고든 초현실적 느낌의 실체들을 회곡의 장면구성으로 재현하고 있다.
distinction,
door,
two doors,
two sides,
가야할길,
갈림길,
감옥,
고민,
공허함,
그래결심했어,
꿈,
남과 여,
남자,
닮은 듯 다름,
닮음 다름,
대칭,
독방,
두 문,
두개의 문,
매트릭스,
모던함,
문,
문 뒤,
문고리,
문을 열다,
밀폐공간,
배려,
번민,
변심,
비밀의 문,
빨간약,
사과,
상반된선택의갈림길,
색,
색맹은 모른다,
색채,
선과 악,
선악,
선택,
선택의 순간,
선택의기로,
신비,
신호등,
심오하다,
안과 밖,
양갈래,
양자택일,
어딜까,
여자,
오른쪽과 왼쪽,
왼쪽 오른쪽,
우울함,
유현미,
인생,
인생극장,
인생의 기로,
좋아해,
집앞,
창고,
천국과지옥,
콘크리트,
파란약,
호기심,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