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전시

검색
연도검색
  1. 전체
  2. 2020년
  3. 2019년
  4. 2018년
  5. 2017년
  6. 2016년
  7. 2015년
  8. 2014년
  9. 2013년
  10. 2012년
  11. 2011년
  12. 2010년
  13. 2009년
  14. 2008년
  15. 2007년
  16. 2006년
  • 상상충전 Imagine recharge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07.07.25(수) ~ 2007.10.07(일)

    《상상충전》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현대미술을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편안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전시입니다. 미술은 거울, 미술은 마음, 미술은 이야기, 미술은 물음표, 미술은 꿈, 미술은 놀이 등 6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지는 이 전시는 전통적인 화이트큐브 전시로부터 관람객과의 상호작용으로 완성되는 참여형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미술의 체험을 유도하며, 이를 통해 전시 전체를 관통하는 대주제인 상상이라는 요소가 개별 작품

  • 박서보의 오늘, 색을 쓰다 Park Seo-Bo Today, Playing with Color 展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07.05.11(금) ~ 2007.07.08(일)

    박서보는 한국 현대회화에 있어 가장 핵심을 걸어온 작가입니다. 그는 오랜 시간을 묘법이라 불리는 모노크롬 작업을 지속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로 각인되어왔습니다. 올해로 55년의 화력을 쌓게 되는 그에게 이번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는 박서보를 해석하는데 있어 새로운 축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박서보의 현재에 초점을 맞추어 최근작을 중심으로 작품세계를 조망하고자 합니다. 박서보는 2000년을 기점으로 무채색의 모노크롬에서 색

  • 로비갤러리展 Lobby gallery Exhibition 종료
    • 장소/ 1F
    • 기간/ 2007.05.01(화) ~ 2007.09.30(일)

    미술관 로비 공간을 관람객들에게 더욱 부각시키고 미술관의 공간을 보다 잘 인지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이번 로비갤러리 전시는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박서보의 전시와 미학적 흐름을 같이 하는 포스트모노크롬 작가인 지니 서의 전시로 기획되었다.  작가는 회화 작업을 하고 있지만, 회화를 벽에 건다는 통념을 버리고 있다. 평면 작업에서부터 일관되게 나타난 공간에 대한 그녀의 관심은 입체적인 드로잉을 더욱 풍부하게 발전시키면서 회화의 새로운 가

  • 공간을 치다 Lines in Space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Outdoor Exhibition
    • 기간/ 2007.02.27(화) ~ 2007.04.29(일)

    <공간을 치다 Lines in Space>는 한국 현대 조각 및 설치작품에 나타난 선적 특성이 강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표현 매체의 탐색, 표현 영역의 확장, 나아가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마련된 전시입니다. <공간을 치다 Lines in Space>는 금속, 철사, 테이프, 섬유, 레이저, 소리 등 유연성이 강한 재료를 이용해 현실공간에다 자신의 자유로운 생각을 표현하고 다양한 조형적 실험을

  • 소장품 상설전 종료
    • 장소/ 1F
    • 기간/ 2007.01.30(화) ~ 2007.04.30(월)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이전인 2005년도부터 2006년까지 엄정한 절차를 거쳐 수집된 218점의 소장품 중 주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친숙한 작품을 위주로 선정하여 1층 개방 공간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 교체시까지 이어지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항상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을 들어서면서 중앙홀과 로비 그리고 복도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이 작품들은 간략한 작품설명까지 곁들여져 일반인들도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 호안 미로,상상의 세계 Joan Miro, Parade of Obsessions 종료
    • 장소/ 경기도미술관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06.10.25(수) ~ 2007.01.28(일)

    21세기 현대문화를 선도하고, 지역문화예술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고자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미술관이 오는 10월 25일 개관예정이다. 그 개관 기념전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현대미술의 거장 호안 미로의 작품 146점이 전시된다. 전시명이 말해주듯, 이번 전시는 분명한 테마를 갖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국외 작가 전시에 비할 때 그 접근을 달리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즉,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연대나 장르로 분류하지 않고, 하나의 주제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