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은《코리안 디아스포라, 이산을 넘어》展에 참여하는 아시아 5개국(중국, 일본, 러시아 사할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재외한인 동포 작가들의 현황과 작품세계를 전문가의 발표를 통해 살펴보는 학술행사를 개최합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미술에 관심을 가지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18년 10월 5일(금), 10:00 / 경기도미술관 1층 강당

아시아의 코리안 디아스포라 미술

전 연령

캡션

구분	주제(안)	발표자
09:50-10:00	등록
10:00-10:10	개회/인사말	최은주(경기도미술관장)
10:10-10:40	[기조강연]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현황	윤인진(고려대 교수)
10:40-11:10	[발표1]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재일화가	윤범모(동국대 석좌교수)
11:10-11:20	중간휴식
11:20-11:50	[발표2] 중국 조선족 미술의 정체성	김복기(경기대 교수)
11:50-13:00	점심식사
13:00-13:45	[발표3] 카자흐스탄 고려인 미술사	김 옐리자베타(미술사가)
13:45-14:30	[발표4]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화가들: 역사의 페이지들	최 빅토리야(미술사가)
14:30-14:40	중간휴식
14:40-15:20	[발표5] 간략한 사할린 한인 미술사	조성용(사할린 예술대학 교수)
15:20-15:50	[질의/응답]

※ 진행순서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2018. 10. 5(금) 오전 8시40분(서울) – 오후 5시40분(안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3번 출구

reservation@ggcf.or.kr (행사명, 성명, 인원수, 연락처 명기) / 031-481-7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