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체를 숨기고 공간을 탐색하라 《따로 노는 시선》
《따로 노는 시선》은 나의 정체를 숨기고 전시장 공간을 탐색하는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하나의 ‘공간’도 각기 다른 시선/ 입장으로 마주하면 서로 다른 ‘장소’가 됩니다. 《경기 아카이브_지금,》 전시는 2003년 이후로 시간이 멈춰있던 (구)임학임산학관 건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15년간 닫혀 있던 건물에서 운영진이 주는 비밀스러운 역할 카드를 가지고 《경기 아카이브_지금,》 전시 공간을 다르게 상상하며 탐험합니다. 나는 어떤 역할을 맡아 전시장 곳곳을 누비게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하나의 ‘공간’도 각기 다른 시선/ 입장으로 마주하면 서로 다른 ‘장소’가 됩니다. 《경기 아카이브_지금,》 전시는 2003년 이후로 시간이 멈춰있던 (구)임학임산학관 건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15년간 닫혀 있던 건물에서 운영진이 주는 비밀스러운 역할 카드를 가지고 《경기 아카이브_지금,》 전시 공간을 다르게 상상하며 탐험합니다. 나는 어떤 역할을 맡아 전시장 곳곳을 누비게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일시
2018.10.07./ 10.14. 일 14시~16시(2시간 소요)
참가비
무료
장소
《경기아카이브_지금,》 전시장 전체
참여 인원
회차당 8명(총 16명, 선착순 마감)
대상
초등학교 고학년(4, 5, 6학년)
내용
전시장 공간을 탐험하는 놀이 프로그램
진행
창작그룹 비기자, 경기도미술관 《경기 아카이브_지금,》
참여 신청
문의
031-296-1833
* 프로그램 내용상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후 사전 연락 없이 당일 취소하시는 경우 다른 사람의 소중한 참여 기회를 빼앗게 됩니다. 일시 및 장소를 확인하신 후 참여가 가능하신 분만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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