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일 현대미술 교류전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3차 순회전, 독일
기간/ 2018.05.27(일) ~ 2018.09.30(일)
장소/ 쿤스트할레 뮌스터, 독일
기간
2018.05.27.(일) ~ 2018.09.30.(일)
장소
쿤스트할레 뮌스터, 독일 (Kunsthalle Munster, Hafenweg 28, 48155, Munster, Germany)
쿤스트할레 뮌스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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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화-금: 오후 2시-오후 7시 / 토-일: 정오-오후 6시,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
김홍석, 남화연, 배영환, 안지산, 마이클 반 오펜(Michael Van Ofen), 만프레드 퍼니스(Manfred Pernice), 비욘 달렘(Bjorn Dahlem), 윤종숙(Jongsuk Yoon)
주최
경기도미술관, 한국국제교류재단, 쿤스트할레 뮌스터
협력
주한독일문화원, 주독한국문화원
후원
NRW 문화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문의
김윤서 학예연구사 031.481.7048.
2017년 9월 경기도미술관에서 시작된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Irony & Idealism)》 한-독 현대미술교류전(2017.9.28.~12.03)이 서울 KF갤러리(2017. 12.14-2018. 1.13)를 거쳐, 2018년 독일 NRW 지역 공립미술관 쿤스트할레 뮌스터에서 개최됩니다. 본 전시는 국경없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 및 독일 작가 8인과 함께 현대미술의 동향을 선보이는 전시로, 현대미술을 통한 문화교류를 실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김홍석, 남화연, 배영환, 안지산 작가, 독일에서 마이클 반 오펜, 만프레드 퍼니스, 비욘 달렘, 윤종숙 작가가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회화 30여점을 소개합니다.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아이러니, 충돌과 대비를 여러 모양으로 드러내며 생각의 환기를 일으키는 것이 오늘날 예술의 역할이라는 전제로, 작가들의 다양한 인식과 접근을 살펴보면서 질문으로 존재하는 현대미술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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